작성일 : 13-08-18 10:49
불교의 궁국적 목적
 글쓴이 : 무이스님
조회 : 2,544  
불교의 궁국적 목적은 해탈(解脫)과 열반(涅槃)이다. 해탈이란 결박이나 장애로부터 벗어난 자유와 해방을 의미하고 번뇌의 뜨거운 불길이 거진 고요한 상태를 의미한다. 그 상태란 탐(, 성냄)(, 성냄)(, 어리석음)의 삼독심(三毒心)이 영원히 없어져 생사의 구속을 벗어난 경지를 말한다.
삼법인(三法印)사성제(四聖諦)팔정도(八正道) 등은 궁극적으로 삼독심이 사라진 상태를 이르게 하려는 수행의 덕목이다. 무명(無明)을 없애고 생사의 괴로움으로부터 해탈케 하며, 열반적정(涅槃寂靜)의 세계에 이르게 하려는 가르침이다.
해탈에는 혜해탈(慧解脫)과 심해탈(心解脫)의 두 가지가 있다. 십이연기(十二緣起)나 오온(五蘊)의 실체를 분명히 알아서 모든 것이 무아(無我)임을 직관하는 것, 즉 지적인 해탈을 혜해탈이라고 한다. 그러난 직관적으로 마음의 번뇌가 완전히 멸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선정(禪定)을 통하여 그 뿌리를 뽑아야 하는데, 이것을 심해탈(心解脫)이라고 한다.
또한 살아 있으면서 이룬 열반을 남음이 있는 열반즉 유여열반(有餘涅槃)이라 하고 죽음에 이르러 몸이 필요로 하는 기본적인 욕구마저 사라졌을 때 남음이 없는 열반즉 무여열반(無餘涅槃)이라고 한다.
그러나 참다운 열반이란 어디에도 걸리지 않는 대자유를 얻은 모습을 말한다. 탐내고 성내고 어리석음으로 자기의 삶을 어지럽히지 않고 착하고 깨끗하고 곧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바로 해탈을 이룬 이들의 삶이다.
이러한 열반에는 상()()()()의 네 가지 덕이 갖추어져 있다. 열반은 바로 이러한 진리의 세계, 참다운 생명의 세계를 의미하는 것이다.

여래성 13-08-21 13:37
 
젊음을 부러워  하지 않고 지금의 모습을 통해
연륜과 깊이 있는  자세로 세상을 바라볼수 있는
여유가 생겨 더 좋다는  작가의 말을 떠올립니다
너그러지고 비워진 마음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우리네 삶도 그와 같이 흐르는 물처럼
고요하면서도 참된  깨우침을 향한  여행이라면
더없이 좋은  길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날마다  좋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