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꽃   2015-08-11 (화) 12:48
바람의 향기   1,820

회전문 밑 바위틈에 둥지를 튼 부추가 꽃을 피웠습니다.

평소같았으면 피었구나...하고 그냥 스쳐지나갈수도 있었는데요..

오늘아침 마당을 쓸며 곱게 꽃망울을 터뜨린 부추꽃을 보니 정말로 아름답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따스한 봄을 기다려보내고, 뜨거웠던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맞아 제때에 꽃을 피우는 부추를 보니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하는것 같습니다.여러분도 때맞춰 피는 부추꽃처럼 이 가을, 아름다운 결실을 맺어보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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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담바라!! 
秋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