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10-01 11:01
화장실..
 글쓴이 : 쮸니맘
조회 : 81  
어제 휴일을 맞아 근 20년만에 옛 추억을 되새기며 춘천 청평사에 갔다오기로했다.. 너무오랜만이라 가물가물 기억이 나는듯했다..  가서좀 불편했던일을 적어보려고한다..  배를 타고 들어가서 청평사 근처에서 입장료를 2000원씩이나 받기에 무슨.. 그앞에 글귀를 보니 사찰 관리 차원으로 받는다고......  청평사 도착해서 화장실을 가니 이게왠걸 화장실에 휴지두 없구 화장실은 왜 그리 지저분한지 도착하자 마자 기분이 영 아니였다 휴지는 없구 화장실 입구에 휴지 자판기라니....  이게 왠말인지 요즘은 어딜가나 휴지없는곳이 없던데 휴지필요하면 사라고 자판지를 설치하다니...  등산이 아니구 청평사가 둘러보고 가는 사람은 입구에서 청평사 둘러보는데 30분도 안걸리는 거리를 한사람당 입장료를 2000원 씩이나 받고 화장실은 더럽고 휴지를 자판기에서 사서 사용하라고 하니 관리비 명목으로 받는 입장료는 도대체 뭐하는데 쓰는건지..  옛 추억이 그리워 간곳에서 기분만 망치고 왔네요.......

보광 17-10-07 10:53
 
우리 절을 찾아 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마음으로 우리 절을 찾으셨다가 즐겁지 못한 경험을 하신 것에 죄송함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절에서 화장실에 화장지를 비치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화장지를 비치하면 무료라서 그런지 화장실이 온통 화장지 쓰레기로 뒤덮혀 너무 지저분 해져 비치를 하지 못하고 무인 판매대를 설치하여 공급하고 있음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화장실이 지저분하다고 지적하신 내용도 절에서는 아침 점심으로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만 보다 철저히 청소를 해서 불편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성불하세요